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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현호 URL

태오야! 좀 힘들겠지만 잘 버티길 바란다. ^^
우리 주말에 찜질방 가자... 토욜날 연락할께~
홧팅~

2004/02/26

-2004/02/29-

기 넣어줘서 고마워~ 근데 토요일에 연락한다드니 연락 안 하냐..
금요일에 한 7시쯤 퇴근했거든. 3일 연휴에다가 오랜만에 일찍 퇴근해서 그냥 집에 가기 너무 아쉬운 거 있지. 여기저기 전화해서 결국 종락이 하나 건져서 저녁 같이 먹었다. 너는 전화도 안 받대... 일권이는 연수 받느라 안 되고, 원종이는 무슨 호텔에서 모임 있다구 하구..
요즘 들어서 친구들 만나기가 힘들다는거 많이 느낀다.

102 조성덕

태오야 나야 성덕,,
연일 회사일에 바쁘지..
방학 없지,, 난 방학 열심히 자고 먹고 하고 있는대,,
부럽지?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2월달에 무리해서 올라 갈려고 평일에 괜찮아? 저녁에 저녁먹고,, 놀게 익수랑, 전화했는데
평일에 병원도 가보고ㅡ 애들도 만나보고 할라고,,한 12일쯤 어때..
보고 싶지??

2004/01/31

-2004/02/07-

성덕아... 올라오면 재밌게 놀다 가라... 시간만 맞았으면 얼굴 보는 건데 말이야... 신혼여행지로 각광받는 발리로 내일 떠난다... 제주도 보다 더 좋을까? 신혼 커플들 보면 무지 부러울거 같아...
익수 만나면 안부 전해주구..

101 강요한

내가 태오 안게 정말 오래 됐는데, 난 니 이런 모습 몰랐네.
tbf의 링크로 들어왔는데, 여긴 또 다른 세계네 하는 생각이 든다.
니홈피를 보는 동안 그리고 이글을 쓰는 동안 이루마의 곡을 듣고 있자니 더 이곳이 아늑하게 느껴지기도하고..
나도 이루마 좋아해. 'i'가 내가 젤 좋아하는곡야.
그런데 이루마가 이제 더이상 피아노곡은 안쓴다 하던데 좀 아쉽다.
나 그리고 수영도 좋아해.. 얼마전 다시 시작했어.(의지력 부재로 잘 못가긴해도..)
나도 한 2년해서 왠만큼하쥐. 너정돈 아니겠지만..
내가 좀 더 가까이 다가갔으면, 친해질 수도 있었을 사람들이 있었을것 같은데 마냥 이렇게 흘려만 보냈구나..
그나저나 태오 어떻게 사나 잘 몰랐는데 무지 잘지내는구나.
지난번에 전화통화에선 서로 연락 안한다고 핀잔 주다가 끝났었는데..이것도 벌써 지난 여름인가...

오래됐지만 연락 잘 안하는 친구가 글 몇자 남기고 간다.
이번엔 한참이 되기전에 다시방문하마.

2004/01/17

-2004/01/18-

요한아.. 조만간 결혼한다며.... 축하한다는 말 해야지.
소식은 통해서 통해서 들었단다...
나랑 취미가 매우 비슷하구나.. 나두 수영 안 한지 오래되서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되네... 언제 한번 시합하까?
앞으로 준비하느라 매우 매우 바쁘겠구나. 성호가 조만간 훈련소 마친 친구들과 보자구 하던데, 그때 볼 수 있으면 좋겠다.

100 조성덕

  태오 하이..
  회사는 잘 다니고 있어요??
  겨울이라 그런지 소주 한잔 할꺼리만 찾아 다닌다.^^
  소주사가지고 방에서 마실때가 좋았는데....
  그치,,  방학인데 한번가야지 하면서 쉽지 않네...
  근자에 한번 뭉치자,,

2004/01/13

-2004/01/16-

싸랑하는 성덕아... 요즘 들어 너 생각 많이 난다. 왜 그럴까? 울 군대 입대했을 때라 그런가.. 어제가 입대했던 날이었거든. 3주년이지.. 내 동생 생일이기두 하구.. 논산 식당에서 너와 첫 대면했던 설겆이 하던 장소부터해서 쭈욱 영사기처럼 지나가네.. 즐거운 방학 맞이 하고 있는가? 어제 동생 생일 챙겨주지도 못해서 오늘 케익 하나 사다 들고 가려구.... 동생 생일 챙겨주지도 못할 정도로 바뻐서 힘들어 죽겠는데, 내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다 비슷하드라구.. 근데 유난히 난 힘드네.. 내가 많이 나약한 놈인가봐... 군대 있을 땐 그리 힘들지 않았는데.. 그게 너 덕분인가? 진짜루 너랑 쏘주 한잔 하구 싶다.~~~

99 박성용 URL

태오야 너도 새해 복 많이 받그라.^^ 근데 이 녀석아...내 이름은 성룡이 아니고 성용이다. 짜슥아...^^

2003/12/31

-2004/01/03-

오홋~~ 성룡아 미안~~ ^^ ㅋㅋ 장난~~
성용아.. 즉각 고치도록 하지.. 암튼 우리 자주 보자~~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내년 2004년 새해에는 복 많이 많이 받아서 계획 했던 일, 하고자 하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길 빌겠습니다.
조금 이르긴 하지만 2003년이 거의 지나가는 마당에 미리 새해 인사 올립니다. 2003년이 지나간다고 생각하니 그 동안의 일들이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아듀~ 2003!!

2003/12/28

97 Eric URL

야~ KTA동기 모임 토욜날 하자고 했는데...다덜 씨브는구먼... 넌 오는거지? 암튼, 내가 요즘 바뻐서 애들 협박도 잘 못하구 있는데..너도 틈나는데로 광고좀 날려줘이~ 그럼, 건강하고 몇일이따 보장~

2003/12/09

-2003/12/13-

다들 바쁘구나.. 그래도 현호가 나서 주니까 우리가 모이지..

96 드거냥

태오님+_+
태오님이 엔지오에 올려주신 사진 겔러리..
정말정말 맘에 듭니다+_+
다른 새창 띄워서 리플 달수있는 후니 게시판에서는..
프레임 홈페이지에서 새창이 뜨면... 화면이 맘데로 움직여서
쓸수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태오님 갤러리게시판은 그렇지가 않아서 너무 맘에 들어요~
정말 감사해요+_+♥
그런데.... 제가 이미지 뒷부분에 뜨는 배경 이미지를 수정하던 중...
이것저것 건드리다가... 오류를 발견했는데요+_+
새창에서.. 모디파이 버튼을 눌러서..
이미지 업로드 사진을 새로 선택하고 전송 버튼을 누르면..
오류가 떠요+_+
제가 수정을 잘못해서 그런가 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_+
태오님 홈페이지에;; 사진 갤러리 게시판에서도..
제가 잠깐 올려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억시 오류가 뜨더군요+_+
^ㅡ^ 알려드릴려구 방문했습니다^ㅡ^
수정해주시길 바래요^ㅡ^

2003/11/20

95 박성용 URL

태오야...나 성용이다. 이제야 네 홈피에 방문했네. 미안. 좀 뒤늦은 인사지만...그날 동기들 만나서 정말 반가웠고...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회사 생활 잘 하고.^^ 주변에 좋은 처자 있으면 소개도 시켜주고 그래라.ㅋㅋㅋ 내 홈피에도 자주 놀러와라.사진도 많다^^

2003/11/10

-2003/11/10-

성룡이구나... 나한테도 값진 사진을 올려주다니... 고맙다..
그렇지만 이걸로 좋은 처자 소개를 기대하진 말라..
내 코도 석자인데... 좋은 처자는 종락이나 현호에게서 가능성이 크지.
암튼 너 홈에두 자주 들리겠다고 약속하고 특별히 내 홈에 너의 홈을 "링크"도 시켜주지.. 니 글이 참 맘에 들걸랑..
너두 자주 와서 특유의 글빨 좀 세워 주구려~~~

94 samse

Warning: open_basedir restriction in effect. File is in wrong directory in /home/01/samse23/www/zboard/bbs/skin/tioh_gallery/write.php on line 49
Write 제가 갤러리 스킨을 쓰려고 하는데 자꾸 이런 메세지가 뜨네요
무엇이 잘못 있지......
클릭

200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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