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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하나로 라이트인데 이 정도면 무지 잘 나온다. 그지?
VDSL로 바꿀가 했는데, 그냥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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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통신 품질관리시스템(HIQMS) 입니다.
고객님의 측정하신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고객품질정보 ******
다운로드 평균속도 : 3.4 Mbps(424 KB/s)
다운로드 표준편차 : 0.2 Mbps(19 KB/s)
업 로 드 평균속도 : 0.7 Mbps(91 KB/s)
업 로 드 표준편차 : 0.4 Mbps(47 KB/s)
RTT(패킷왕복시간) 95% 유효값 평균지연 : 11.7 ms
Loss Rate(손실률) : 0 %
****** 측정환경정보 ******
ID : *****
이름 : ******
측정일시 : 2004-05-23 오후 1:49:00
우편번호 : 463060
상품명 : 초고속인터넷(ADSL) V Lite
****** TCP/IP설정정보 ******
DefaultRcvWin : 설정되지 않음
MaxMTU : 설정되지 않음
IP 주소 : 211.177.18.233
DNS1 : 210.220.163.82
DNS2 : 210.94.6.67
****** 경로정보 ******
1 : 211.177.18.1(6 ms)
2 : 211.200.43.149(6 ms)
3 : 210.94.12.117(6 ms)
4 : 211.117.1.189(7 ms)
5 : 211.117.1.70(7 ms)
6 : 211.117.1.85(8 ms)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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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공유기를 교체하였다.
공유기에 물린 client 중 한 대는 실제 외부(공인) ip로 할당해 주는 super DMZ 기능이나, wake on lan 기능이 있는 컴퓨터를 원격으로 부팅할 수 있는 기능 등 몇 가지 예전 공유기에는 볼 수 없었던 뉴 테크놀러지가 들어가 있다.
원격 부팅을 시도해 봤는데, 된다. 기분 너무 좋다..
회사 업무상 서버가 필요할 경우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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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우씨. 또 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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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4 (Fri) 10:12: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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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의 감각은 갔다... 운전 감각...
예전에는 찬사를 받던 실력이었는데...
초기 운전 교육을 시켜 주겠다고 보조석에 앉으셨던 아버지를 졸음에 빠지게 했던 그 탁월하고도 안정감 있던 그 감각이....크흑..
이번 달에만 3번의 접촉 사고를 냈다.
첫 번째 사고는 난생 처음으로 낸 차량 접촉 사고.. 직장일로 아버지 차 빌려다가 외근을 나가는 길에 한준이랑 핸드폰 통화하면서 한 손으로 건방지게 핸들 놀리다가 일 냈다. 난 가해자였고, 피해자는 어머니뻘 되는 아주머니였다. 살짝 스치는 바람에 쌍방 아주 조그마한 페인트 까짐이 발생했다. 100% 과실 인정하고 보상하겠다고 하며 일사분란하게 사고 처리했다. 나중에 그 아주머니 자기 딸 사위 삼고 싶덴다. 이렇게 바른 젊은이는 처음 본다구.. ㅎㅎㅎ 아직 그 아주머니 전화번호 있는데, 소개시켜 달라구 할까? 암튼 핸드폰 통화하며 운전하지 맙시다.
두번째 사고는 매형 차다. 어버이 날이라 울 식구가 모두 모여 점심식사를 했다. 일단 모이면 술 한잔 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버지와 매형에다 날이 날일지라 누나랑 나 빼고 모두 술 한잔씩 했다. 내가 운전하겠다고 하고 난 술을 안 마셨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어머니 백화점 가신다고 하여 길에 내려드리려고 길 가로 붙이는데, 아싸~ 용달차 사이드 미러랑 울매형 산타페 사이드 미러가 부딪혔다. 보조석에 앉으셨던 아버지로부터 졸라 욕 먹었다. 왜냐면 첫번째 접촉사고도 오른쪽이었기 때문이다. 평소에도 내가 운전시 오른쪽이 아슬아슬 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아 왔다. 두번의 실수~~ 크흑~~ 어쨌건 차를 바로 멈췄다. 백미러를 보니 용달차에서 아저씨가 나오는데, 생긴게 완전 조폭이다. 울 식구 다 내렸다. 용달차 가보니 사이드 미러 관절 꺾인거 말곤 별 이상없다. 그 조폭처럼 생긴 아저씨 사이드 미러 다시 조정하더니 괜찮다고 하면서 웃으신다. 역시 사람은 생긴것만 가지고 판단하면 안 돼.
이렇게 하여 첫 번째 사고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두번째 접촉사고를 냈다. 불행히 매형차 사이드 미러는 페인트가 약간 까졌다.
그리고 오늘!!! 또 다시 회사일 때문에 차가 필요한데, 마땅한 차가 없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아버지 차를 빌렸다. 일 다 보고 마지막에 짐 회사에 다시 갔다 놓으려고 주차하는 순간 지하 주차장 기둥에 입술 스치듯 살짝 스쳤다. 손가락 두개의 두마디 정도 넓이로 노란 페인트가 왼쪽 뒷 문에 새겨졌다. 헉~ 또 혼날 거 생각하니 걱정이다. 그래도 조금은 다행이다. 이번엔 왼쪽이니까...하하하
퇴근하고 집에 와서 어머니께 또 차 깠다고 얘기했더니, 괜찮다고 하시는데, 마지막 어미니 멘트가 내 가슴을 후볐다. 요즘 내 운전이 좀 더티하다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짜증나는 건 회사일 보다가 이랬다는거... 회사 차량도 없어지구... 요즘 회사 짜증 이빠이다.
혹시 페인트 살짝 까진거 아주 싼 값에 몰라 보게 원상복구시키는 방법이나 카센터 알면 소개 바람. 카센터 나쁜 놈들은 몇 만원이면 해결될 껄 30만원이나 불렀다.
아는 곳 있으면 소개시켜 주세요. 여러분. 아버지 몰래 없었던 일로 위장하게...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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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밤늦게 간식을 먹어 봤다.
갑자기 왜 이리 식욕이 돋는지...
한참 젊었을 때는 주로 라면을 먹었는데.. 오늘은 짜빠게티다.
먹구 나서 살로 가지 말고(정확히 배), 근육으로 가라고 팔굽혀 펴기를 좀 해 주었다.
오늘 갑자기 떠오른 새로운 시스템의 영감으로 하루 종일 인터넷을 써치하였다. 이름하여 원격부팅... 이것이 잘 된다면, 가히 획기적인 구성이 된다. 원격컨트롤과 병행한다면 거의 죽음이다~~ ㅋㅋㅋ
현재 원격부팅의 해법으로 WOL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것이 잘 된다면... 오호호 좋아라..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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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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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5 (Wed) 07:00: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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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마... 문제제기
tady9223 (2003-12-12 19:56 작성)
이루마 같은 유명한 사람의 악보가 인터넷에서도
제공이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저는 다음 악보 사이트를 추천!
1.악보바다 <- 저는 개인적으로 이 사이트를 제일 많이 이용 합니다.
다른 곳에는 없고 있긴있는데 제가 원하는 종류의 악보가 아니어서 고생했는데
이곳에서 다 찾았기 때문입니다. - 유료 500원
2.악보공장 <- 이곳도 좋다고 하던데 저는 이곳에서 제가 원하는 악보를
찾은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악보는 많을 수도 있습니다.- 유료 300원
3.인터뮤즈 <- 이곳도 꽤 많긴 합니다.
-유료 500원
4.클래식나라 (www.classicnara.co.kr) <- 이곳에서는 원하는 악보를 거의
찾을 수 없지만 추천합니다. 악보를 신청해도 악보가 제공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무료 (제 생각엔 무료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내용출처: 집적 입력
* tioh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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