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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28 00:53:27, Hit : 3835, Vote :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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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사원
요즘 들어 한 드라마에 빠져 산다. Super rooky "신입사원"

그 동안 에릭의 연기력을 과소평가 했었는데, 요즘 들어 에릭에 매력에 빠졌다. 어쩜 그리 능청스럽게 연기 잘 하는지..

모든 사람들이면 한번 쯤 겪었을 신입사원 시절...

그래서 그런지 남 이야기 같지 않다.

면접날 넥타이를 맬지 몰라 길가던 아저씨를 붙잡고 매달라고 했던 나~~

딱 두벌의 양복으로 2년을 버텼던 나, 손잡이가 없는 가죽 가방을 에릭이 가방 매듯이 가로질러 매고 다녔던 나...

출퇴근 시간에 버스정류장에서 자주 마주쳤던 내 또래 여자들~

처음 몇 일 동안은 할 줄 아는게 없어, 자리에 앉아 졸기도 하고 잡일도 했던 나...

일을 무대뽀로 처리해서 난리나고 혼났는데, 일이 의외로 잘 풀렸던 사건..

사장님께서 원샷하시고 주신 소주잔을 받지 않고 정중이 거기에 술을 따랐던 나....

직장인들 모두가 한번쯤 겪어 봤을 좌충우돌 신입사원 시절을 생각나게 해서인지 몰입도가 큰 것 같다.


지금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역시 신입사원과 같은 입장에 있다....  역시나 요즘 졸고 있다....^^

오랜만에 다시 나 자신에 대해 콘트롤을 해야 하는 상황에 있다보니 몸이 아직은 적응을 못해 피곤하다.

적당한 피로 후의 달콤한 잠...

조금은 불투명한 미래이지만, 다시 한번 이 달콤한 잠에 빠져 보자~



한주니
나 다녀간다 ㅋㅋㅋ

잠이 좋지? 회사 댕기는 것에 비하면 대학원 생활은 정말 그래도 할만 할꺼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거니~~ 또 학교에는 영계도 많자너 ㅋ

힘내고 어찌됐건 난 네가 부럽다.
 2005/04/29   

tioh
부러워해줘서 고맙다. 그러니 힘이 되네..

사실 관련 서적을 좀 봤더니 너무 복잡해서 잘 할 수 있을지 의문이야.. 괜히 걱정돼.. 내 능력을 넘어서는 일에 뛰어든 것은 아닌지 하는....

휠라 사장이라던가 손석희, 그리고 내 군동기 성덕이... 늦은 나이에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을 되새기며 마인드 콘트롤 중~~
 200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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